“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처럼..날개짓하며”
수정 2015-09-22 17:51
입력 2015-09-22 17:51
20일 인천 삼산 월드 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인천 치어리더가 화려한 포퍼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주상 스포츠서울 기자 rainbow@sportsseoul.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