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 다운 순간..몸을 띄운 선수..막으려는 선수..확인하려는 심판
수정 2015-09-20 13:33
입력 2015-09-20 13:33
19일(현지시간) 켄터기 렉싱턴의 컨먼웰스 스타디움(Commonwealth Stadium)에서 열린 미식축구 플로리다 케이터스(Gators)의 윌 그리어(Will Grier)가 터치 다운하려고 몸을 띄우자 켄터기 와일드 캣츠(Wildcats) 선수가 달려들고 있다. 멀리 심판도 달려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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