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 마리 새처럼… 라 케브라다 ‘절벽 다이빙’
수정 2015-08-28 14:12
입력 2015-08-28 14:06
ⓒ AFPBBNews=News1
높이 45m에 좁은 수로를 가지고 있는 이 절벽에서 다이버들은 목숨을 건 ‘죽음의 다이빙’을 한다.
1934년에 최초로 이 절벽에서 다이빙을 시도한 이후 라 케브라다의 절벽 다이빙은 아카풀코의 명물이 되었고 이제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공연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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