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웬 횡재냐...두 모델로부터 동시에 축하키스...”
수정 2015-08-15 18:36
입력 2015-08-15 18:36
14일(현지시간) 콜롬비아 안티오키아에서 열린 65회 콜롬비아 사이클 투어에서 우승한 콜롬비아 마우리시오 오르테가 (Mauricio Ortega) 선수가 시상대에서 모델로부터 축하키스를 받아 어쩔 줄 모르는 표정을 짓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