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리듬체조 월드컵, 소련선수의 그림같은 곤봉연기
수정 2015-08-10 15:32
입력 2015-08-10 15:32
9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는 ‘헝거리 리듬체조 월드컵(the Hungarian Rythmic Gymnastics World Cup)’에서 러시아 마가리타 마문(Margarita Mamun) 선수가 화려한 곤봉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신화/뉴시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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