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태릉선수촌의 새벽…레슬링 대표팀 ‘극한의 훈련’
수정 2015-08-05 14:26
입력 2015-08-05 14:26
/
5
-
1년 후 찾아올 영광을 위해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1년 앞둔 5일 오전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에서 레슬링 대표팀 선수들이 새벽 훈련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1년 후 찾아올 영광을 위해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1년 앞둔 5일 오전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에서 레슬링 대표팀 선수들이 새벽 훈련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물 마실 때도 운동!’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1년 앞둔 5일 오전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에서 레슬링 대표팀 선수들이 새벽 훈련을 하다 물을 마시며 몸에 붓고 있다.
연합뉴스 -
태릉선수촌의 아침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1년 앞둔 5일 오전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에서 레슬링 대표팀 선수들이 새벽 훈련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혼자 오르기도 힘든 계단을..’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1년 앞둔 5일 오전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에서 레슬링 대표팀 선수들이 새벽 훈련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