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공을 향한 집념…빌리 해밀턴, ‘점프 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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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8-05 11:33
입력 2015-08-05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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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내티 레즈의 외야수 빌리 해밀턴이 4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에서 외야로 날아온 공을 점프해 잡고 있다. ⓒ AFPBBNews=News1
신시내티 레즈의 외야수 빌리 해밀턴이 4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에서 외야로 날아온 공을 점프해 잡고 있다.
ⓒ AFPBBNews=News1
신시내티 레즈의 외야수 빌리 해밀턴이 4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에서 외야로 날아온 공을 점프해 잡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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