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뜨거운 여름을 더 뜨겁게…‘세계비치발리볼 대회’
수정 2015-07-24 16:10
입력 2015-07-24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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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울산시 울주군 진하해수욕장에서 열린 ’2015 울산진하 세계여자비치발리볼 대회’에서 네덜란드의 조이 스투배가 노르웨이 빅토리아 콜버그를 상대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연합뉴스 -
24일 오전 울산시 울주군 진하해수욕장에서 열린 ’2015 울산진하 세계여자비치발리볼 대회’에서 오스트리아의 엘리자베스 클로프가 슬로바키아 실비아 포스미코바의 블로킹을 피해 공을 넘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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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울산시 울주군 진하해수욕장에서 열린 ’2015 울산진하 세계여자비치발리볼 대회’에서 체코의 미캘라 볼로바가 리시브에 실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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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울산시 울주군 진하해수욕장에서 열린 ’2015 울산진하 세계여자비치발리볼 대회’에서 오스트리아의 엘리자베스 클로프가 몸을 던지며 토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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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울산시 울주군 진하해수욕장에서 열린 ’2015 울산진하 세계여자비치발리볼 대회’에서 슬로바키아의 실비아 포스미코바가 오스트리아 안자 돌플러의 블로킹을 피해 공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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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울산시 울주군 진하해수욕장에서 열린 ’2015 울산진하 세계여자비치발리볼 대회’에서 네덜란드의 조이 스투배가 공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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