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 번의 실수로 터져버린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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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7-24 11:33
입력 2015-07-24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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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에르토리코 육상 선수 디아마라 플라넬(Diamara Planell)아 23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2015 팬 아메리칸 게임’ 여자 장대높이뛰기에 출전해 경기 중 장대를 떨어뜨린 뒤 얼굴을 감싸 쥐고 울음을 터뜨리고 있다. ⓒ AFPBBNews=News1
푸에르토리코 육상 선수 디아마라 플라넬(Diamara Planell)아 23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2015 팬 아메리칸 게임’ 여자 장대높이뛰기에 출전해 경기 중 장대를 떨어뜨린 뒤 얼굴을 감싸 쥐고 울음을 터뜨리고 있다.
ⓒ AFPBBNews=News1
푸에르토리코 육상 선수 디아마라 플라넬(Diamara Planell)아 23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2015 팬 아메리칸 게임’ 여자 장대높이뛰기에 출전해 경기 중 장대를 떨어뜨린 뒤 얼굴을 감싸 쥐고 울음을 터뜨리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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