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말려들어가 불편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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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7-17 09:09
입력 2015-07-16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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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2015 팬 아메리칸 게임 여자 비치 발리볼 예선전 브라질과 칠레와의 경기에서 브라질 선수(Liliane Maestrini)가 유니폼 하의를 추스리고 있다. 브라질은 칠레를 2대 0으로 이겼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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