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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 ‘금빛 스매싱’… 한국 배드민턴 단체전 2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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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7-09 04:54
입력 2015-07-09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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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 ‘금빛 스매싱’… 한국 배드민턴 단체전 2연패
이용대 ‘금빛 스매싱’… 한국 배드민턴 단체전 2연패 8일 전남 화순군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배드민턴 단체전 결승에서 고성현과 짝을 이룬 남자복식 간판 이용대(왼쪽)가 중국을 상대로 강스매싱을 퍼붓고 있다. 한국은 3-0 완승으로 단체전 2연패를 달성했다.
화순 연합뉴스
8일 전남 화순군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배드민턴 단체전 결승에서 고성현과 짝을 이룬 남자복식 간판 이용대(왼쪽)가 중국을 상대로 강스매싱을 퍼붓고 있다. 한국은 3-0 완승으로 단체전 2연패를 달성했다.

화순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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