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서 한마음’
수정 2015-07-02 15:06
입력 2015-07-02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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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 한마음’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2일 광주 남부대국제수영장에서 다이빙 대표팀의 문나윤(오른쪽)ㆍ고은지가 10m 플랫폼 싱크로나이즈 훈련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둘이서 한마음’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2일 광주 남부대국제수영장에서 다이빙 대표팀의 문나윤(오른쪽)ㆍ고은지가 10m 플랫폼 싱크로나이즈 훈련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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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 대표팀 훈련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2일 광주 남부대국제수영장에서 다이빙 대표팀의 문나윤(오른쪽)ㆍ고은지가 10m 플랫폼 싱크로나이즈 훈련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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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 한마음’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2일 광주 남부대국제수영장에서 캐나다 다이빙 대표팀 선수들이 10m 플랫폼 싱크로나이즈 훈련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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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2일 광주 남부대국제수영장에서 다이빙 대표팀의 문나윤(오른쪽)ㆍ고은지가 10m 플랫폼 싱크로나이즈 훈련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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