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얼굴쯤 망가져도 괜찮아’…막을 수 없는 축구팬들의 축구 사랑
수정 2015-06-22 11:18
입력 2015-06-2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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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의 BC 플레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여자월드컵’ 스위스와 캐나다의 16강 경기에서 페이스 페인팅을 한 캐나다의 팬들이 밝은 미소를 띠고 응원을 하고 있다.
ⓒ AFPBBNews=News1 -
21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2015 코파 아메리카’ 베네수엘라와 브라질의 경기에서 베네수엘라의 한 소녀팬이 페이스 페인팅을 하고 있다.
ⓒ AFPBBNews=News1 -
21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2015 코파 아메리카’ 베네수엘라와 브라질의 경기에서 페이스 페인팅을 한 브라질의 팬들이 밝은 미소를 띠고 응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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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2015 코파 아메리카’ 베네수엘라와 브라질의 경기에서 페이스 페인팅을 한 베네수엘라의 팬들이 밝은 미소를 띠고 응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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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의 BC 플레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여자월드컵’ 스위스와 캐나다의 16강 경기에서 페이스 페인팅을 한 캐나다의 소녀 팬이 밝은 미소를 띠고 응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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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의 BC 플레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여자월드컵’ 스위스와 캐나다의 16강 경기에서 소녀팬들이 밝은 미소를 띠고 응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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