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한 발로 물 속에서 서네...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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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6-19 10:55
입력 2015-06-19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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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간) 아제르바이잔 수도 바쿠에서 2015 유로피안 게임이 열린 가운데 프랑스 싱크로나이즈 스위밍팀( Charlotte Tremble and Laura Tremble )이 물 속에서 한 발로 서는 포퍼먼스를 연기하고 있다.

France’s Charlotte Tremble and Laura Tremble perform in the synchronized swimming duet free routine final event at the 2015 European Games in Baku on June 15, 2015.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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