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나 할렙, “색의 조화, 노랑, 연두, 엷은 빨강...”
수정 2015-06-17 18:29
입력 2015-06-17 18:23
루마니아 테니스 선수 시모나 할렙(24)이 16일(현지시간) 영국 버밍엄 에드바스턴에서 열리는 여자프로테니스(WTA) 아혼(Aegon) 클래식 토너먼트 여자 싱글 2라운드에서 영국의 나오미 브로디의 공격을 되받아칠 태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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