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15 F1 모나코 그랑프리’ 준우승한 세바스찬 베텔, 레이싱 모습 보니?
수정 2015-05-25 16:12
입력 2015-05-25 16:12
ⓒ AFPBBNews=News1
/
4
-
독일 출신 카레이서 세바스찬 베텔(28·스쿠데리아 페라리)이 24일(현지시간) ‘2015 F1 모나코 그랑프리’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뒤 트로피를 들고 있다.
ⓒ AFPBBNews=News1 -
독일 출신 카레이서 세바스찬 베텔(28·스쿠데리아 페라리)이 24일(현지시간) ‘2015 F1 모나코 그랑프리’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뒤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 AFPBBNews=News1 -
24일(현지시간) ‘2015 F1 모나코 그랑프리’에 참가한 독일 출신 카레이서 세바스찬 베텔(28·스쿠데리아 페라리)이 진공청소기를 들고 있다.
ⓒ AFPBBNews=News1 -
24일(현지시간) ‘2015 F1 모나코 그랑프리’에 참가한 독일 출신 카레이서 세바스찬 베텔(28·스쿠데리아 페라리)이 카레이싱을 펼치고 있다.
ⓒ AFPBBNews=News1
24일(현지시간) ‘2015 F1 모나코 그랑프리’에 참가한 독일 출신 카레이서 세바스찬 베텔(28·스쿠데리아 페라리)이 카레이싱을 펼치고 있다.
ⓒ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유부남과 불륜 중 아내 등장…10층 난간에 매달린 상간녀 [포착]](http://img.seoul.co.kr/img/upload/2025/12/09/SSC_20251209063606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