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비너스, 4강진출 무산 “똑같이 악쓰고 있지만… 냉정한 승부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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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4-01 13:56
입력 2015-04-01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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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너스 윌리엄스가 수아레즈 나바로에 패배, 4강 진출에 실패했다. 비너스 윌리엄스(16위 미국·왼쪽)는 3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크랜든파크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마이애미오픈(총상금 538만1235 달러) 단식 8강에서 수아레즈 나바로(12위 스페인·오른쪽)에 1-2(6-0,6-1,7-5)로 역전패, 4강 진출에 실패했다. ⓒAFPBBNews=News1
비너스 윌리엄스가 수아레즈 나바로에 패배, 4강 진출에 실패했다.
비너스 윌리엄스(16위 미국·왼쪽)는 3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크랜든파크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마이애미오픈(총상금 538만1235 달러) 단식 8강에서 수아레즈 나바로(12위 스페인·오른쪽)에 1-2(6-0,6-1,7-5)로 역전패, 4강 진출에 실패했다.
ⓒAFPBBNews=News1


비너스 윌리엄스가 수아레즈 나바로에 패배, 4강 진출에 실패했다.

비너스 윌리엄스(16위 미국·왼쪽)는 3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크랜든파크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마이애미오픈(총상금 538만1235 달러) 단식 8강에서 수아레즈 나바로(12위 스페인·오른쪽)에 1-2(6-0,6-1,7-5)로 역전패, 4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로써 기대를 모았던 비너스, 세리나 간 자매 맞대결도 무산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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