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패자의 씁쓸한 뒷모습
수정 2015-03-18 16:28
입력 2015-03-18 16:20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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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인디언웰스 테니스 가든에서 열린 WTA 투어 BNP 파리바오픈 대회에서 마리아 샤라포바(2위·러시아)가 플라비아 페네타(16위·이탈리아)에게 2-1로 역전패한 후 짐을 챙겨 코트를 떠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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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인디언웰스 테니스 가든에서 열린 WTA 투어 BNP 파리바오픈 대회에서 마리아 샤라포바(2위·러시아)가 플라비아 페네타(16위·이탈리아)에게 2-1로 역전패한 후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코트를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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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인디언웰스 테니스 가든에서 열린 WTA 투어 BNP 파리바오픈 대회에서 마리아 샤라포바(2위·러시아)가 플라비아 페네타(16위·이탈리아)에게 2-1로 역전패한 후 짐을 챙겨 코트를 떠나고 있다.
ⓒAFPBBNews=News1
샤라포바는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웰스에서 열린 대회 9일째 단식 16강전에서 플라비아 페네타(16위·이탈리아)에게 1-2(6-3 3-6 2-6)로 역전패했다.
더블폴트를 11개나 기록한 샤라포바는 1월 브리즈번 인터내셔널 이후 2개월 만에 우승 꿈이 날아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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