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5] ‘팬티가 다 보일 정도로’ 화끈한 다리찢기 선보이는 치어리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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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eoul.co.kr/news/sport/2015/03/16/20150316500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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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3-16 14:42

입력 2015-03-16 13:30

13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Pac-12 농구 토너먼트 UCLA-애리조나대학교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UCLA 브루인스 소속 치어리더들이 다리찢기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애리조나대학이 70-64로 UCLA를 이겼다. ⓒAFPBBNews=News1 — 13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Pac-12 농구 토너먼트 UCLA-애리조나대학교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UCLA 브루인스 소속 치어리더들이 다리찢기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애리조나대학이 70-64로 UCLA를 이겼다.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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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토마스&맥 센터에서 샌디에이고 주립대와 와이오밍 대학교의 마운틴 웨스트 컨퍼런스 농구 경기가 열린 가운데 샌디에이고 주립대 소속 치어리더가 다리찢기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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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MG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콜로라도 버팔로스와 오레곤 덕스의 Pac-12 농구 토너먼트가 열린 가운데 오레곤 덕스 소속 치어리더가 다리찢기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오레곤 덕스가 콜로라도 버팔로스를 95-85로 제패했다.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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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의 유나이티드센터에서 매릴랜드 테라핀과 인디애나 후지어스의 2015 빅 10 남자농구 토너먼트가 열린 가운데 메릴랜드 소속 치어리더가 다리찢기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메릴랜드가 인디애나를 75-69로 이겼다.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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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현지시간) 미국 미주리 주 캔자스시티의 스프린트 센터에서 아이오와 주립대와 오클라호마 수너스의 2015 빅 12 농구 토너먼트 경기가 열린 가운데 오클라호마 소속 치어리더가 다리찢기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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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토마스&맥 센터에서 2015 대학농구 마운틴 웨스트 토너먼트 경기가 열린 가운데 샌디에이고 주립대 소속 치어리더들이 다리찢기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샌디에이고 주립대 아즈텍 팀이 콜로라도 주립대 람스를 56-43로 이겼다.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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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Pac-12 농구 토너먼트 UCLA-애리조나대학교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UCLA 브루인스 소속 치어리더들이 다리찢기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애리조나대학이 70-64로 UCLA를 이겼다.
ⓒAFPBBNews=News1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스포츠의 꽃은 단연 ‘치어리더’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단순한 군무나 응원 동작이 아닌 발레 동작 등을 가미해 예술성을 더욱 강조하는 퍼포먼스들이 많아져 스포츠를 보는 이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그 중 다리찢기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치어리더들의 모습을 모아봤다.

한편 19일(현지시간)부터 시작되는 미국대학체육협회(NCAA) 농구 토너먼트 일정이 15일 확정 발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