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승확정 김세영, 주먹 불끈 쥐고 “오~예스!”
수정 2015-02-09 10:06
입력 2015-02-09 10:06

AFP=연합
이날 김세영은 마지막 5타를 줄이는 맹타를 휘둘러 합계 14언더파 278타로 연장전에 들어가 버디를 낚아 정상에 올랐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5승을 거둔 김세영은 지난해 12월 LPGA 투어 퀄리파잉스쿨을 통해 올 시즌 미국 무대 출전권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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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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