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망가져도… 공은 안 놓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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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2-03 18:27
입력 2015-02-03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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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망가져도… 공은 안 놓쳐
얼굴 망가져도… 공은 안 놓쳐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헨리 심스(왼쪽)가 3일 오하이오주 퀴큰론스아레나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의 미국프로농구 원정경기에서 공을 빼앗으려는 티모페이 모스고프를 뿌리치고 드리블하고 있다. 경기에서는 필라델피아가 84-97로 크게 졌다.

클리블랜드 AP 연합뉴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헨리 심스(왼쪽)가 3일 오하이오주 퀴큰론스아레나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의 미국프로농구 원정경기에서 공을 빼앗으려는 티모페이 모스고프를 뿌리치고 드리블하고 있다. 경기에서는 필라델피아가 84-97로 크게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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