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됐다. 이제 평균대에 사뿐히 안착해야...(이 순간 선수의 시선은...)”
수정 2014-11-10 15:10
입력 2014-11-10 00:00

9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메델린에서 열린 2014 세계 기계체조 선수권 대회 여자 평균대 결승전에서 콜롬비아의 마르셀라 산도발이 경기를 치르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