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홉킨스 눈빛이 마치) 야!야! 너무 세게 때리지마....”
수정 2023-04-27 15:03
입력 2014-11-09 00:00
이로써 WBA.WBO.IBF 통합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에 등극했다. 홉킨스는 1라운드부터 수비 공격을, 코발레프는 초반부터 밀어붙이는 공격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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