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 월드컵, 머리가 쭈뼛 설만큼 ‘짜릿한’ 다이빙 한판!
수정 2014-07-16 11:24
입력 2014-07-16 00:00
ⓒ AFPBBNews=News1
ⓒ AFPBBNews=News1
/
11
-
15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제19회 FINA 다이빙 월드컵 팀별 대항전에서 다이빙을 하고 있는 Xiaohui Huang
ⓒ AFPBBNews=News1 -
15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제19회 FINA 다이빙 월드컵 팀별 대항전에서 다이빙을 하고 있는 중국의 Xiaohui Huang 선수
ⓒ AFPBBNews=News1 -
15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제19회 FINA 다이빙 월드컵 팀별 대항전에서 다이빙을 하고 있는 러시아의 빅토르 미니바예프(Victor Minibaev) 선수
ⓒ AFPBBNews=News1 -
15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제19회 FINA 다이빙 월드컵 팀별 대항전에서 다이빙을 하고 있는 우크라이나의 율리아 선수
ⓒ AFPBBNews=News1 -
15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제19회 FINA 다이빙 월드컵 팀별 대항전에서 다이빙을 하고 있는 우크라이나의 율리아 선수
ⓒ AFPBBNews=News1 -
15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제19회 FINA 다이빙 월드컵시작하기 전 개막식에서 한 선수가 화려한 퍼포먼스로 다이빙을 선보이고 있다.
ⓒ AFPBBNews=News1 -
15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제19회 FINA 다이빙 월드컵시작하기 전 개막식에서 한 선수가 화려한 퍼포먼스로 다이빙을 선보이고 있다.
ⓒ AFPBBNews=News1 -
15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제19회 FINA 다이빙 월드컵시작하기 전 개막식에서 어린이 선수들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 AFPBBNews=News1 -
15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제19회 FINA 다이빙 월드컵시작하기 전 개막식에서 어린이 선수들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 AFPBBNews=News1 -
15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제19회 FINA 다이빙 월드컵 팀별 대항전에서 다이빙을 하고 있는 우크라이나의 보다 알렉산드르(Bondar Oleksandr) 선수
ⓒ AFPBBNews=News1 -
15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제19회 FINA 다이빙 월드컵 팀별 대항전에서 다이빙을 하고 있는 우크라이나의 보다 알렉산드르(Bondar Oleksandr) 선수
ⓒ AFPBBNews=News1
한편, 우리나라에서는 서울체육중학교에 다니는 2010 제16회 광저우 아시안 게임 다이빙 국가대표 경력이 있는 조은비 선수가 대회에 참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