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축구대표팀 감독들, 오찬서 홍감독 격려
수정 2014-05-20 16:14
입력 2014-05-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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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파주 축구대표팀 트레이닝 센터에서 진행된 역대 월드컵 대표팀 감독 초청 오찬에 앞서 기자회견에 참석한 정몽규 축구협회장이 홍명보 감독에게 격려의 말을 건네고 있다.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
20일 파주 축구대표팀 트레이닝 센터에서 진행된 역대 월드컵 대표팀 감독 초청 오찬에 앞서 감독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정남 감독, 정몽규 축구협회장, 홍명보 감독, 이회택 감독, 김호 감독, 허정무 감독, 조광래 감독.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
20일 파주 축구대표팀 트레이닝 센터에서 진행된 역대 월드컵 대표팀 감독 초청 오찬에 앞서 조광래 전 감독이 기자회견을 하던 중 특유의 경상도 사투리를 섞어 홍명보 감독을 격려하고 있다.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
20일 파주 축구대표팀 트레이닝 센터에서 진행된 역대 월드컵 대표팀 감독 초청 오찬에 앞서 기자회견에 참석한 허정무 전 감독이 기자회견을 하면서 홍명보 감독에게 격려의 메세지를 보내고 있다.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
20일 파주 축구대표팀 트레이닝 센터에서 진행된 역대 월드컵 대표팀 감독 초청 오찬에 앞서 기자회견에 참석한 차범근 감독이 대표팀에게 격려의 메세지를 건네고 있다.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대한민국 전현직 축구 국가대표팀 사령탑들이 15개월 만에 한 자리에 모였다. 역대 감독들은 홍명보 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화이팅 메세지를 외치고 있다.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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