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다이빙, 혼연일체 연기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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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3-15 00:00
입력 2014-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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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베이징 워터큐브 수영센터에서 열린 2014 FINA / NVC 다이빙 월드 시리즈 여자 플렛폼 싱크로 10m 결선에서 캐나다 메간 벤페토 로셀리나 필리온 팀이 다이빙을 하고 있다. 메간 벤페토 로셀리나 필리온 팀은 307.56점으로 은메달을 수상했다. AP/뉴시스
1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베이징 워터큐브 수영센터에서 열린 2014 FINA / NVC 다이빙 월드 시리즈 여자 플렛폼 싱크로 10m 결선에서 캐나다 메간 벤페토 로셀리나 필리온 팀이 다이빙을 하고 있다. 메간 벤페토 로셀리나 필리온 팀은 307.56점으로 은메달을 수상했다. AP/뉴시스


1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베이징 워터큐브 수영센터에서 열린 2014 FINA / NVC 다이빙 월드 시리즈 여자 플렛폼 싱크로 10m 결선에서 캐나다 메간 벤페토 로셀리나 필리온 팀이 다이빙을 하고 있다. 메간 벤페토 로셀리나 필리온 팀은 307.56점으로 은메달을 수상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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