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방아 찧는 아사다 마오
수정 2013-10-21 13:42
입력 2013-10-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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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 마오가 20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2013~201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그랑프리 시리즈 1차 대회 ‘스케이트 아메리카’에서 프리스케이팅 연기를 펼치다가 엉덩방아를 찧고 있다.
AP/뉴시스 -
아사다 마오가 20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2013~201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그랑프리 시리즈 1차 대회 ‘스케이트 아메리카’에서 연기를 펼친후 팬의 성원에 답하고 있다 .
AP/뉴시스 -
아사다 마오가 20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2013~201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그랑프리 시리즈 1차 대회 ‘스케이트 아메리카’에서 프리스케이팅 연기를 펼치고 있다.
AP/뉴시스 -
아사다 마오가 20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2013~201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그랑프리 시리즈 1차 대회 ‘스케이트 아메리카’에서 프리스케이팅 연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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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 마오가 21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건주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2013~201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그랑프리 시리즈 1차 대회 ‘스케이트 아메리카’에서 프리스케이팅 연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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