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잡 두르고 긴 바지 입고… 이집트 女육상선수 혼신의 질주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3-08-17 02:00
입력 2013-08-17 00:00
이미지 확대
히잡 두르고 긴 바지 입고… 이집트 女육상선수 혼신의 질주
히잡 두르고 긴 바지 입고… 이집트 女육상선수 혼신의 질주 이집트의 살마 에맘 엘하산(가운데)이 16일 러시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스타디움에서 열린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100m 허들 경기에서 히잡을 두르고 긴 바지를 입고 허들을 넘고 있다. 14초38의 개인 시즌 최고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조 꼴찌인 8위에 그쳤다.
모스크바 AP특약
이집트의 살마 에맘 엘하산(가운데)이 16일 러시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스타디움에서 열린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100m 허들 경기에서 히잡을 두르고 긴 바지를 입고 허들을 넘고 있다. 14초38의 개인 시즌 최고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조 꼴찌인 8위에 그쳤다.

모스크바 AP특약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