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리듬체조 요정들, 아시아선수권 은메달
수정 2013-06-08 00:00
입력 2013-06-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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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아름다운 볼 연기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지난 5일(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2013 리듬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 팀 경기(개인종합 예선)에서 볼 연기를 펼치고 있다. 손연재는 예선 1위로 개인종합 결선행을 확정지었다.
IB스포츠 제공 -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와 한국대표팀(왼쪽)이 6일(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2013 리듬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 팀 경기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하고 있다. 금메달은 우즈베키스탄(가운데), 동메달은 중국 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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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체조 요정들, 아시아선수권 은메달‘리듬체조 요정’ 손연재와 한국대표팀(왼쪽)이 6일(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2013 리듬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 팀 경기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하고 있다. 금메달은 우즈베키스탄(가운데), 동메달은 중국 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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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아름다운 볼 연기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지난 5일(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2013 리듬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 팀 경기(개인종합 예선)에서 볼 연기를 펼치고 있다. 손연재는 예선 1위로 개인종합 결선행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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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아름다운 후프 연기‘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지난 5일(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2013 리듬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 팀 경기(개인종합 예선)에서 후프 연기를 펼치고 있다. 손연재는 예선 1위로 개인종합 결선행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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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체조 요정’ 손연재(오른쪽부터), 김윤희, 이다애, 천송이가 6일(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2013 리듬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 팀 경기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하고 있다. 금메달은 우즈베키스탄(가운데), 동메달은 중국 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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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리듬체조 요정들, 아시아선수권 은메달‘리듬체조 요정’ 손연재(오른쪽부터), 김윤희, 이다애, 천송이가 6일(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2013 리듬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 팀 경기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하고 있다. 금메달은 우즈베키스탄(가운데), 동메달은 중국 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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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2013 리듬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 팀 경기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하고 있다. 금메달은 우즈베키스탄(가운데), 동메달은 중국 대표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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