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구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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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6-07 00:00
입력 2013-06-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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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시엘 푸이그(왼쪽·LA 다저스)가 6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와의 미프로야구 8회 말에 삼진을 당한 뒤 오히려 구심처럼 손동작을 하고 있다. 전날 5타수 3안타 2홈런 5타점을 휘둘렀던 푸이그는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고 3연승을 노리던 팀도 2-6으로 졌다. 로스앤젤레스 AP 특약
야시엘 푸이그(왼쪽·LA 다저스)가 6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와의 미프로야구 8회 말에 삼진을 당한 뒤 오히려 구심처럼 손동작을 하고 있다. 전날 5타수 3안타 2홈런 5타점을 휘둘렀던 푸이그는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고 3연승을 노리던 팀도 2-6으로 졌다.
로스앤젤레스 AP 특약
야시엘 푸이그(왼쪽·LA 다저스)가 6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와의 미프로야구 8회 말에 삼진을 당한 뒤 오히려 구심처럼 손동작을 하고 있다. 전날 5타수 3안타 2홈런 5타점을 휘둘렀던 푸이그는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고 3연승을 노리던 팀도 2-6으로 졌다.

로스앤젤레스 AP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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