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칭 하는 김연아
수정 2013-05-14 14:01
입력 2013-05-14 00:00
14일 오전 서울 성북구 정릉동 북한산 탐방교육센터 별관에서 열린 대한빙상경기연맹 대표선수단 워크숍에서 ‘피겨 여왕’ 김연아를 비롯한 선수들이 손을 번쩍 들고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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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서울 성북구 정릉동 북한산 탐방교육센터 별관에서 열린 대한빙상경기연맹 대표선수단 워크숍에서 ‘피겨 여왕’ 김연아를 비롯한 선수들이 손을 번쩍 들고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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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서울 성북구 정릉동 북한산 탐방교육센터 별관에서 열린 대한빙상경기연맹 대표선수단 워크숍에서 ‘피겨 여왕’ 김연아를 비롯한 선수들이 손을 번쩍 들고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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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서울 성북구 정릉동 북한산 탐방교육센터 별관에서 열린 대한빙상경기연맹 대표선수단 워크숍에서 ‘피겨 여왕’ 김연아가 활짝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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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서울 성북구 정릉동 북한산 탐방교육센터 별관에서 열린 대한빙상경기연맹 대표선수단 워크숍에서 ‘피겨 여왕’ 김연아가 두손을 모으고 생각에 잠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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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서울 성북구 정릉동 북한산 탐방교육센터 별관에서 열린 대한빙상경기연맹 대표선수단 워크숍에서 ‘피겨 여왕’ 김연아가 두번째 올림픽에 임하는 소감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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