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코리아- ‘그리드 걸’ 등장
수정 2012-10-14 15:46
입력 2012-10-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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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2012 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승전을 앞두고 한 외국인이 그리드 걸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
14일 오후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2012 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승전을 앞두고 케이터햄 미케닉들이 그리드 걸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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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2012 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승전을 앞두고 그리드 걸들이 패독으로 걸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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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2012 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승전을 앞두고 그리드 걸들이 패독으로 걸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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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2012 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승전을 앞두고 외국인 스태프들이 그리드 걸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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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2012 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승전을 앞두고 로터스 미케닉들이 카메라로 그리드 걸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
14일 오후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2012 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승전을 앞두고 그리드 걸들이 패독으로 걸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
14일 오후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2012 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승전을 앞두고 그리드 걸들이 패독으로 걸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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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2012 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승전을 앞두고 열린 퍼레이드에서 그리드 걸들이 드라이버의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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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2012 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승전을 앞두고 열린 퍼레이드에서 그리드 걸들이 드라이버의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14일 오후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2012 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승전을 앞두고 그리드 걸들이 패독으로 걸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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