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미셸 콴, 친자매처럼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2-06-21 13:35
입력 2012-06-21 00:00
21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3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 세계대회 SOI 경기위원회 방한 기자회견’에서 평창올림픽 글로벌 명예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김연아 선수(왼쪽)와 미셸 콴 SOI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