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미디어데이
수정 2012-04-03 17:02
입력 2012-04-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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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박찬호가 3일 서울 성균관대 새천년홀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미디어데이’에서 팬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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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박찬호가 3일 서울 성균관대 새천년홀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미디어데이’에서 팬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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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윤석민(왼족)과 롯데 홍성흔이 3일 서울 성균관대 새천년홀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미디어데이’에서 팬서비스 행사를 하기위해 행사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
삼성 이승엽과 SK 정근우가 3일 서울 성균관대 새천년홀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미디어데이’에서 팬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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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성균관대 새천년홀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미디어데이’에서 선수들이 사인회를 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왼쪽부터 삼성 이승엽, SK 정근우, 롯데 홍성흔, 기아 윤석민. -
8개 구단 감독과 대표선수들이 3일 오후 서울 성균관대 새천년홀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미디어데이’에서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
8개 구단 대표선수들이 3일 오후 서울 성균관대 새천년홀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미디어데이’에서 앞으로의 각오를 밝히고 있다. -
LG 이병규가 3일 서울 성균관대 새천년홀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미디어데이’에서 팬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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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김현수가 3일 서울 성균관대 새천년홀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미디어데이’에서 팬과 기념촬영을 하며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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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윤석민이 3일 서울 성균관대 새천년홀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미디어데이’에서 팬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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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8개 구단 감독과 대표선수들이 3일 오후 서울 성균관대 새천년홀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미디어데이’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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