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의 우아한 볼체조 갈라연기
수정 2011-07-10 13:24
입력 2011-07-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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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체조 요정’ 손연재(17·세종고)가 10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포스코건설 2011 코리아컵 고양 국제체조대회’에서 우아한 볼체조 갈라연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17·세종고)가 10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포스코건설 2011 코리아컵 고양 국제체조대회’에서 우아한 볼체조 갈라연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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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체조 요정’ 손연재(17·세종고)가 10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포스코건설 2011 코리아컵 고양 국제체조대회’에서 우아한 볼체조 갈라연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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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체조 요정’ 손연재(17·세종고)가 10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포스코건설 2011 코리아컵 고양 국제체조대회’에서 우아한 볼체조 갈라연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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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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