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의인 이수현씨 묘 참배’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
수정 2025-09-30 16:17
입력 2025-09-30 15:50
/
6
-
의인 이수현씨 묘 참배하는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한일 정상회담을 위해 방한한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30일 부산 금정구 영락공원 의인 이수현씨 묘를 참배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이수현씨는 일본 유학 중이던 2001년 1월 도쿄 신오쿠보역에서 선로에 떨어진 일본인을 구하려다 목숨을 잃었다. 당시 이씨의 소식이 알려지자 일본 언론과 국민들은 그의 용기 있는 행동에 큰 감명을 받았다. 이후 이씨는 한일 우호의 상징적 인물이 됐다. 2025.9.30 연합뉴스 -
이시바 총리가 놓고 간 꽃 바라보는 의인 이수현씨 모친한일 우호의 상징인 의인 이수현씨 모친인 신윤찬 SLH 아시아장학회 명예회장이 30일 오후 부산 영락공원 이수현씨 묘에서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놓고 간 꽃을 바라보고 있다. 이날 이시바 총리는 현직 총리 중 처음으로 이수현씨 묘를 참배했다. 2025.9.30 연합뉴스 -
이시바 총리가 놓고 간 꽃30일 오후 부산 영락공원에 있는 한일 의인 이수현씨 묘에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놓고 간 꽃이 놓여 있다. 이날 이시바 총리는 현직 총리 중 처음으로 이수현씨 묘를 참배했다. 2025.9.30 연합뉴스 -
이시바 총리가 놓고 간 꽃 바라보는 의인 이수현씨 모친한일 우호의 상징인 의인 이수현씨 모친인 신윤찬 SLH 아시아장학회 명예회장이 30일 오후 부산 영락공원 이수현씨 묘에서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놓고 간 꽃을 바라보고 있다. 이날 이시바 총리는 현직 총리 중 처음으로 이수현씨 묘를 참배했다. 2025.9.30 연합뉴스 -
의인 이수현씨 묘 참배하는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한일 정상회담을 위해 방한한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30일 부산 금정구 영락공원 의인 이수현씨 묘를 참배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이수현씨는 일본 유학 중이던 2001년 1월 도쿄 신오쿠보역에서 선로에 떨어진 일본인을 구하려다 목숨을 잃었다. 당시 이씨의 소식이 알려지자 일본 언론과 국민들은 그의 용기 있는 행동에 큰 감명을 받았다. 이후 이씨는 한일 우호의 상징적 인물이 됐다. 2025.9.30 연합뉴스 -
의인 이수현씨 묘 참배하는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한일 정상회담을 위해 방한한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30일 부산 금정구 영락공원 의인 이수현씨 묘를 참배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이수현씨는 일본 유학 중이던 2001년 1월 도쿄 신오쿠보역에서 선로에 떨어진 일본인을 구하려다 목숨을 잃었다. 당시 이씨의 소식이 알려지자 일본 언론과 국민들은 그의 용기 있는 행동에 큰 감명을 받았다. 이후 이씨는 한일 우호의 상징적 인물이 됐다. 2025.9.30 연합뉴스
한일 정상회담을 위해 방한한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30일 부산 금정구 영락공원 의인 이수현씨 묘를 참배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이수현씨는 일본 유학 중이던 2001년 1월 도쿄 신오쿠보역에서 선로에 떨어진 일본인을 구하려다 목숨을 잃었다.
당시 이씨의 소식이 알려지자 일본 언론과 국민들은 그의 용기 있는 행동에 큰 감명을 받았다. 이후 이씨는 한일 우호의 상징적 인물이 됐다.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