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층 배식 봉사하는 맘다니
수정 2025-11-19 00:53
입력 2025-11-18 18:15
브롱크스 AFP 연합뉴스
조란 맘다니 미국 뉴욕시장 당선인이 17일(현지시간) 뉴욕 브롱크스 자치구에 있는 푸드뱅크 시설을 찾아 빈곤층 배식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내년 1월 1일 취임하는 맘다니는 주거 위기에 대한 해법을 찾기 위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만남을 추진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이날 보도했다.
브롱크스 AFP 연합뉴스
2025-11-1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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