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바이든, 첫 의회 연설 후 ‘하원의장과 팔꿈치 인사’
수정 2021-04-29 14:48
입력 2021-04-29 14:48
상원의장을 겸하고 있는 카멀라 해리스(왼쪽) 부통령은 이들의 인사 장면을 지켜보며 손뼉을 치고 있다.
워싱턴 AP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