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바이든, 첫 의회 연설 후 ‘하원의장과 팔꿈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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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1-04-29 14:48
입력 2021-04-29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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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의회 연설 후 하원의장과 팔꿈치 인사하는 바이든
첫 의회 연설 후 하원의장과 팔꿈치 인사하는 바이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연방의회에서 취임 후 첫 상?하 양원 합동 연설을 마친 후 낸시 펠로시(오른쪽) 하원의장과 팔꿈치 인사를 하고 있다. 상원의장을 겸하고 있는 카멀라 해리스(왼쪽) 부통령은 이들의 인사 장면을 지켜보며 손뼉을 치고 있다. 워싱턴 AP 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연방의회에서 취임 후 첫 상?하 양원 합동 연설을 마친 후 낸시 펠로시(오른쪽) 하원의장과 팔꿈치 인사를 하고 있다.

상원의장을 겸하고 있는 카멀라 해리스(왼쪽) 부통령은 이들의 인사 장면을 지켜보며 손뼉을 치고 있다.



워싱턴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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