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망망대로’
수정 2020-09-17 10:46
입력 2020-09-1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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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샐리로 범람한 거리를 한 남성이 1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펜사콜라에서 자전거를 타지 못하고 내려 걸어가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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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샐리로 범람한 거리를 한 남성이 1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펜사콜라에서 자전거를 타지 못하고 내려 걸어가고 있다. AFP 연합뉴스 -
자동차가 1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펜사콜라에서 허리케인 샐리로 범람한 거리를 달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
한 남성이 1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펜사콜라 시내에서 허리케인 샐리로 범람한 거리를 바라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
한 남성이 1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펜사콜라 시내에서 허리케인 샐리로 범람한 거리를 걸어가고 있다. AP 연합뉴스 -
한 남성이 1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펜사콜라 시내에서 허리케인 샐리로 범람한 거리를 걸어가고 있다. AFP 연합뉴스
AFP·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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