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폐허가 된 집’에서 나눈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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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09-16 16:18

입력 2020-09-16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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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페레즈는 15일(현지시간) 미국 오리건주 탤런트의 알메다 화재로 파괴된 그의 집 폐허에서 마이클 레이놀즈를 위로하고 있다. 캘리포니아, 오리건, 워싱턴 주 전역의 화재는 올해 500만 에이커(2백만 헥타르) 이상을 불태우고 수십 명의 목숨을 앗아갔으며 수십만 명의 집을 태웠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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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레이놀즈는 15일(현지시간) 미국 오리건주 탤런트의 알메다 화재로 파괴된 그의 집 폐허에서 타고 남은 물품를 찾고 있다. 캘리포니아, 오리건, 워싱턴 주 전역의 화재는 올해 500만 에이커(2백만 헥타르) 이상을 불태우고 수십 명의 목숨을 앗아갔으며 수십만 명의 집을 태웠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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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레이놀즈는 15일(현지시간) 미국 오리건주 탤런트의 알메다 화재로 파괴된 그의 집 폐허에서 타고 남은 물품를 찾고 있다. 캘리포니아, 오리건, 워싱턴 주 전역의 화재는 올해 500만 에이커(2백만 헥타르) 이상을 불태우고 수십 명의 목숨을 앗아갔으며 수십만 명의 집을 태웠다. AFP 연합뉴스

디 페레즈는 15일(현지시간) 미국 오리건주 탤런트의 알메다 화재로 파괴된 그의 집 폐허에서 마이클 레이놀즈를 위로하고 있다.

캘리포니아, 오리건, 워싱턴 주 전역의 화재는 올해 500만 에이커(2백만 헥타르) 이상을 불태우고 수십 명의 목숨을 앗아갔으며 수십만 명의 집을 태웠다.

AF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