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머리채 잡고’ 시위대와 실랑이하는 경찰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20-07-17 15:01
입력 2020-07-17 15:01
이미지 확대
‘Black Lives Matter(블랙 라이브즈 매터: 흑인의 목숨도 소중하다)’ 시위대가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 다리에서 시위 중에 뉴욕 경찰과 실랑이를 벌이고 있다. 뉴욕시 경찰 몇 명이 시위 도중 공격을 받고 부상을 입었으며 12명 이상이 체포되었다고 밝혔다. AP 연합뉴스
‘Black Lives Matter(블랙 라이브즈 매터: 흑인의 목숨도 소중하다)’ 시위대가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 다리에서 시위 중에 뉴욕 경찰과 실랑이를 벌이고 있다. 뉴욕시 경찰 몇 명이 시위 도중 공격을 받고 부상을 입었으며 12명 이상이 체포되었다고 밝혔다. AP 연합뉴스
‘Black Lives Matter(블랙 라이브즈 매터: 흑인의 목숨도 소중하다)’ 시위대가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 다리에서 시위 중에 뉴욕 경찰과 실랑이를 벌이고 있다.

뉴욕시 경찰 몇 명이 시위 도중 공격을 받고 부상을 입었으며 12명 이상이 체포되었다고 밝혔다.



AP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