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국 우주비행사 코크, 여성 최장 우주체류 기록세우고 귀환
김태이 기자
수정 2020-02-08 13:32
입력 2020-02-08 13:32
/
2
-
미국 우주비행사 코크, 여성 최장 우주체류 기록세우고 귀환미국항공우주국(NASA) 우주비행사 크리스티나 코크가 6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남동부 스텝 지대에 착륙한 러시아의 유인우주선 ‘소유스 MS-13’ 귀환캡슐 밖으로 나오며 활짝 웃고 있다. 코크는 328일 동안 우주에 머무르며 임무를 수행해 여성 우주비행사로는 최장 체류 기록을 세웠다. 2020.02.06.
AP 연합뉴스 -
미국 우주비행사 코크, 지구로 귀환…여성 최장 우주체류미국항공우주국(NASA) 우주비행사 크리스티나 코크가 6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남동부 스텝 지대에 착륙한 러시아의 유인우주선 ‘소유스 MS-13’ 귀환캡슐 밖으로 나오고 있다. 코크는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단일 비행 임무로는 여성 최장 체류 기록(총 328일)을 세우고 이날 지구로 귀환했다. 2020.02.06.
AP 연합뉴스
미국항공우주국(NASA) 우주비행사 크리스티나 코크가 6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남동부 스텝 지대에 착륙한 러시아의 유인우주선 ‘소유스 MS-13’ 귀환캡슐 밖으로 나오며 활짝 웃고 있다. 코크는 328일 동안 우주에 머무르며 임무를 수행해 여성 우주비행사로는 최장 체류 기록을 세웠다.
AP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