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기가막힌’ 멕시코 군인들의 마술
수정 2019-11-21 16:40
입력 2019-11-21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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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소칼로 광장에서 멕시코혁명 109주년을 맞아 열린 퍼레이드 중 군인들이 한 조의 말 위로 피라미드를 형성하고 있다. 1천 명이 넘는 참가자들이 전통 복장을 한 채 역사적 장면들을 연출했다. AP 연합뉴스 -
20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소칼로 광장에서 멕시코혁명 109주년을 맞아 열린 퍼레이드 중 군인들이 한 조의 말 위로 피라미드를 형성하고 있다. 1천 명이 넘는 참가자들이 전통 복장을 한 채 역사적 장면들을 연출했다. AP 연합뉴스 -
20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소칼로 광장에서 멕시코혁명 109주년을 맞아 열린 퍼레이드 중 군인들이 한 조의 말 위로 피라미드를 형성하고 있다. 1천 명이 넘는 참가자들이 전통 복장을 한 채 역사적 장면들을 연출했다. AFP 연합뉴스 -
20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소칼로 광장에서 멕시코혁명 109주년을 맞아 열린 퍼레이드 중 군인들이 전통 복장을 한 채 역사적 장면을 연출하며 공연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
20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소칼로 광장에서 멕시코혁명 109주년을 맞아 열린 퍼레이드 중 군인들이 전통 복장을 한 채 역사적 장면을 연출하며 공연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20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소칼로 광장에서 멕시코혁명 109주년을 맞아 열린 퍼레이드 중 군인들이 전통 복장을 한 채 역사적 장면을 연출하며 공연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20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소칼로 광장에서 멕시코혁명 109주년을 맞아 열린 퍼레이드 중 군인들이 전통 복장을 한 채 역사적 장면을 연출하며 공연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
20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소칼로 광장에서 멕시코혁명 109주년을 맞아 열린 퍼레이드 중 군인들이 전통 복장을 한 채 역사적 장면을 연출하며 공연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20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소칼로 광장에서 멕시코혁명 109주년을 맞아 열린 퍼레이드 중 군인들이 전통 복장을 한 채 역사적 장면을 연출하며 공연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
한 여성이 20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소칼로 광장에서 멕시코혁명 109주년을 맞아 열린 퍼레이드에 참가해 전통 복장을 입고 말을 타고 있다. AFP 연합뉴스 -
아델리타로 알려진 멕시코 혁명군 복장을 한 여성이 20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소칼로 광장에서 멕시코혁명 109주년을 맞아 열린 퍼레이드에서 경례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아델리타로 알려진 멕시코 혁명군 복장을 한 여성들이 20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소칼로 광장에서 멕시코혁명 109주년을 맞아 열린 퍼레이드에 참가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Women dressed as Adelitas, or women soldiers, gather to take part in a parade marking the 109th anniversary of the Mexican Revolution, at the Zocalo in Mexico City, Wednesday, Nov. 20, 2019. More than a 1,000 participants dressed in time period clothing are expected to act out historical scenes. (AP Photo/Marco Ugarte) -
20일(현지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의 소칼로 광장에서 멕시코혁명 109주년 기념 퍼레이드가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전투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20일(현지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의 소칼로 광장에서 멕시코혁명 109주년 기념 퍼레이드가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전투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사람들이 20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소칼로 광장에서 멕시코혁명 109주년을 맞아 열린 퍼레이드에 참여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
남성들이 20일(현지시간) 멕시코 시티의 조칼로에서 열린 ‘109주년 멕시코 혁명’을 기념하는 퍼레이드에 말을 타고 참여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
남성들이 20일(현지시간) 멕시코 시티의 조칼로에서 열린 ‘109주년 멕시코 혁명’을 기념하는 퍼레이드에서 파세오 데 라 레포르마를 말을 타고 내려가고 있다. AP 연합뉴스 -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가운데) 멕시코 대통령과 영부인 베아트리스 구티에레즈 뮬러가 20일(현지시간) 멕시코 시티의 조칼로에서 열린 ‘109주년 멕시코 혁명’을 기념하는 퍼레이드를 지켜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
군인들이 20일(현지시간) 멕시코 시티의 조칼로에서 열린 ‘109주년 멕시코 혁명’을 기념하는 퍼레이드에서 멕시코 국기를 들고 말을 타며 행진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1000명이 넘는 참가자들이 전통 복장을 한 채 역사적 장면들을 연출했다.
AP·EPA·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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