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밝게 웃은’ 볼턴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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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9-03-06 17:05
입력 2019-03-06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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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턴이 2차 북미정상회담 확대회담 당시 밝게 웃은 까닭은?
볼턴이 2차 북미정상회담 확대회담 당시 밝게 웃은 까닭은? 지난달 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 세번째)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2차 북미정상회담 확대회담에 배석한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왼쪽)이 웃음 띤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 등 다른 참석자들이 심각한 얼굴을 하고 있는 전체 회담장 분위기와 대조를 이뤄 관심을 끌기도 했다. 하노이 로이터=연합뉴스
지난달 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 세번째)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2차 북미정상회담 확대회담에 배석한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왼쪽)이 웃음 띤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 등 다른 참석자들이 심각한 얼굴을 하고 있는 전체 회담장 분위기와 대조를 이뤄 관심을 끌기도 했다.

하노이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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