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軍, 마두로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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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9-02-21 00:59
입력 2019-02-20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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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軍, 마두로 지지 선언
베네수엘라軍, 마두로 지지 선언 블라디미르 파드리노(앞줄 가운데) 베네수엘라 국방부 장관이 19일(현지시간) 수도 카라카스 국방부 청사에서 군 사령관들을 대동한 채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 군인들은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에게 무한한 충성을 바칠 것”이라고 선언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임시 대통령을 자처한 후안 과이도 국회의장 편에 설 것을 종용하자 군부 지도자들이 베네수엘라 독립 영웅 시몬 볼리바르(왼쪽 그림)와 마두로 대통령의 전임자 우고 차베스(오른쪽 그림) 전 대통령의 초상화를 배경으로 거부한 것이다. 군부는 이날 미국의 인도주의 원조 반입을 저지하고자 콜롬비아 국경에 이어 카리브해 해상과 영공도 봉쇄했다. 카라카스 AFP 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파드리노(앞줄 가운데) 베네수엘라 국방부 장관이 19일(현지시간) 수도 카라카스 국방부 청사에서 군 사령관들을 대동한 채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 군인들은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에게 무한한 충성을 바칠 것”이라고 선언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임시 대통령을 자처한 후안 과이도 국회의장 편에 설 것을 종용하자 군부 지도자들이 베네수엘라 독립 영웅 시몬 볼리바르(왼쪽 그림)와 마두로 대통령의 전임자 우고 차베스(오른쪽 그림) 전 대통령의 초상화를 배경으로 거부한 것이다. 군부는 이날 미국의 인도주의 원조 반입을 저지하고자 콜롬비아 국경에 이어 카리브해 해상과 영공도 봉쇄했다. 카라카스 AFP 연합뉴스

2019-02-2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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