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불타버린 집 지키는 개’ 매디슨의 눈물겨운 사연
수정 2018-12-09 15:16
입력 2018-12-09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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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톨리아 양치기 개 ‘매디슨’은 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파라다이스에서 거의 한달 동안 불에 타버린 집을 지키며 주인만이 접근하는 것을 허락하고 있다. 동물 구조자인 설리반은 매디슨을 위한 음식과 물을두고 떠났고 매디슨의 주인인 안드레아 게이로드는 화재 당시 피신을 했다. AP 연합뉴스 -
아나톨리아 양치기 개 ‘매디슨’은 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파라다이스에서 거의 한달 동안 불에 타버린 집을 지키며 주인만이 접근하는 것을 허락하고 있다. 동물 구조자인 설리반은 매디슨을 위한 음식과 물을두고 떠났고 매디슨의 주인인 안드레아 게이로드는 화재 당시 피신을 했다. 사진은 주인이 주는 과자를 먹으려는 매디슨의 모습. AP 연합뉴스
동물 구조자인 설리반은 매디슨을 위한 음식과 물을두고 떠났고 매디슨의 주인인 안드레아 게이로드는 화재 당시 피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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