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트럼프 풍자연기’ 알렉 볼드윈, 주차시비 주먹질로 재판에
수정 2018-11-03 16:08
입력 2018-11-03 16:04
볼드윈은 이날 뉴욕 맨해튼에서 주차 공간 시비로 한 남성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려 경찰에 체포된 뒤 풀려났지만, 3급 폭행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지게 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볼드윈의 폭행 사건과 관련한 취재진의 질문에 어깨를 으쓱하는 제스처를 취하면서 “그에게 행운을 빈다”고 언급했다.
뉴욕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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