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트럼프 대선캠프’ 고문 파파도풀로스 1심서 14일 구류 판결
수정 2018-09-08 15:56
입력 2018-09-08 15:56
파파도풀로스는 ‘러시아 스캔들’ 수사를 방해한 혐의로 이날 1심에서 14일 구류 판결을 선고받았다.
워싱턴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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