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시선은 다른 곳에’… 냉랭한 분위기의 트럼프 대통령 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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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18-03-01 12:00
입력 2018-03-01 11:59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영부인 멜라니아가 28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의회의사당 중앙홀에 안치된 빌리 그레이엄 목사의 추모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지난 21일 영면한 고인의 시신은 고향인 노스캐롤라이나 샬럿에 있는 ‘빌리 그레이엄 도서관’에 있다가 이날부터 이틀간 의회로 옮겨져 조문객을 맞는다. 장례식은 내달 2일 빌리 그레이엄 도서관에서 엄수된다.



사진=AFP·로이터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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