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멜라니아, 박수에 미소로 답하며 의사당 입장
신성은 기자
수정 2018-01-31 16:12
입력 2018-01-31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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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3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의회 하원 의사당의 대통령 신년 국정연설회장에서 참석자들의 박수에 미소로 답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3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의회 하원 의사당의 대통령 신년 국정연설회장에 입장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3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의회 하원 의사당의 대통령 신년 국정연설회장에 참석해 자리에 앉고 있다.
EPA 연합뉴스
멜라니아 여사는 트럼프 대통령과 따로 입장했다. 역대 미 대통령 부부가 의회 국정연설에 함께 등장한 것과 대조된다.
사진=EPA·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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